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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뷰티

성격과 리더쉽은 관련있을까?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과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이

리더가 되는 길이 따로 있음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성격을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

 

인지심리학에서 인간에 대한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축척했다.

인간은 스무 살이 넘으면 두가지는 상수 입니다.  변합니다.

의외로 상수에 가깝습니다. 거의 변해요.

 

첫번째 아이큐 변합니다.

두번째 성격 변합니다.

 

성격 같은 경우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예전에 말도없고 말도 했는데

영업을 하다보니, 가게를 하다보니, 아이를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이렇게 변해는데? 내성적에서 외향적으로 변한거 아니니?

라고 많이들 말한다.

하지만 그건 이야기이다.

성격이 바뀐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기술이 향상 뿐입니다.

사회적인 기술은 매너 예의범절 화법 등을 합니다.

 

아이큐(기초사고능력) 특히 성격을 심리학에서 부르는 말은 

기질이 라고 합니다.

기질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적 형질 입니다.

낙천적이다는 성격을 말합니다.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것을 합니다.

낙관적이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좋은 일이일어날 거야 라는 생각을 잃지 않음을 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좋을까요?

낙천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수명이 깁니다.

낙천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행복감의 양이 훨씬 큼니다.

낙관적인게 관점과 생각이 리더쉽에 본질이지 성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관점이 중요합니다.

 

리더쉽을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능력과 성격은 기질 입니다.

기질은 20대가 넘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례로운 리더가 되는 방법은 명확 합니다.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할 있다는 인정하고

그걸 이용할줄 아는 그것이 지혜로운 리더가 되는 방법 입니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흥미롭게 생각되어 정리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