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없다!

 

 

 

 

 

날씨가 더워진 만큼 헬스장 및 각종 운동 센터들의 피크 시즌이 왔다.

운동 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며 살을 빼려고 등록 하겠지만

아쉽게도 살을 빼려고 만들어진 운동은 없다는 사실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크로스핏, 필라테스. 요가 등 모든 운동의 목적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운동은 체지방 감량에 있어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에너지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사용하면 탄수화물, 지방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하튼 그럼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 번째도 식단. 두 번째도. 식단. 세 번째도 식단이다.

식단을 조절해야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후라이드 다리 하나에 칼로리 297 Kcal라고 한다.(후라이드 한 마리는 보통 2200 Kcal라고 합니다.)

보통 달리기 1시간을 해야 300 Kcal 소모가 된다고 한다.

 

 

 

그럼 생각을 해보자 하루에 300 Kcal 씩 줄여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할 때

하루에 평소처럼 먹고 달리기 1시간 해서 300 Kcal 줄이는 것보다

닭다리 하나 안 먹는 것처럼 300 Kcal 정도 덜 먹는 것이 운동하는 시간도 아끼고 

간편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확실하지 않을까?

 

 

 

운동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다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할 때 

운동을 하는 것보다 식단을 지키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식단을 잘하고 있고 추가로 효과를 보고 체력증진을 하고 싶다면

운동을 추가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그럼 다들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하길 바란다.

간헐적 단식 완벽 정리. 나도 한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