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관장 카페 사푼사푼 리뷰

 

세종시 행정안전부 건물 안에 있는 사푼사푼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정관장에서 카페를 오픈했네? 하며 궁금해서 들어갔어요

인테리어가 일단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정관장 카페라서 그런지 홍삼액을 넣은 음료들과

여러 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앉아 있는 테이블은 없고

서서 있을 수 있는 테이블만 있습니다.

2층에는 넓고 테이블도 많고 제일 좋은 건

밖을 보면서 있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음료들 평균 가격은 5~6천 원 가격이고

음료 메뉴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음료 중 진생 치노를 주문했습니다.

진생 치노는 홍삼액이 들어간 라테 느낌이었습니다.

 

인테리어 깔끔하니 좋았고 홍삼액 들어간 음료들은

특이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편하게 오래 있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08:00 ~ 20:00

주말 10:00 ~ 20:00

사푼사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