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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방침 비상

일본과 계속 무역전쟁중인 가운데

독일 그린피스 환경단체에서

아베 내각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 추진중이라는

내용을 국내 언론에 기부하였습니다.

막대한양의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하면

연안국들 특히 한국이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된 방사성 오염수의

양이 115만 톤 보관되어 있고 지금도

오염수가 일주일에 2천톤에서 4천톤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어진 오염수 물탱크는 3년뒤면 도두 다 찰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염수 물탱크를 더 지어야 하는데 더 이상

물탱크 지을 부지 찾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발전소 부지 밖에 물탱크를 놓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나

해당 지자체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