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다.
이번엔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소소한 지름을 리뷰해 보려 합니다.
평소에 2014 맥북프로 15인치를 주 P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새벽에 충전 불이 안 들어오고 충전이 안돼서 배터리 부족으로
맥북이 꺼지는 바람에 다음날 급하게 프리스비 가서 충전기를 구입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별거 없습니다. 어댑터와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맥세이프 2 어댑터를 구입하기 전 검색을 해보니
벌크와 호환제품이 많이 나왔는데
전기를 공급하는 부분은 자칫 노트북 메인보드 전체가
고장 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정품을 추천합니다.
저도 그래서 정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제품이라 점점 어댑터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85W짜리는 아직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도 예전에는 10만 원 정도였는데
이제는 가격이 8만 9천 원으로 다운되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ㅠ
사실 맥 노트북 어댑터 고질적으로
케이블 단선과 기판 고장이 좀 있는 편입니다.
어댑터는 소모품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좀 더 내구성이
좋았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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